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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지원금액 알아보기

풀향기53 2026. 1. 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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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값도 오르고, 월세도 장난 아니게 올라서 주거비 부담이 진짜 크죠. 그런데 알고 보면 국가에서 주거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도 꽤 잘 되어 있어요. 그게 바로 주거급여예요.

그럼 도대체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걸까요? 오늘은 주거급여 지원금액이 얼마인지, 어떻게 정해지는지, 누구에게 얼마나 지급되는지 하나하나 알아볼게요.

주거급여 지원금액 기준

주거급여 지원금액은 기본적으로 가구원 수, 거주 지역, 실제 임차료를 기준으로 계산돼요. 정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기준 임대료’라는 게 있는데요, 이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실제 임차료만큼 지원해주는 구조예요.

즉, 내가 내는 월세가 기준임대료보다 낮으면 실제 월세만큼 지원받고, 기준보다 높으면 기준 금액까지만 받을 수 있어요. 2026년 기준으로는 지역과 가구에 따라 최대 4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1인 가구부터 6인 이상까지 달라요

가구원이 많아질수록 주거면적도 넓어지기 때문에 기준 임대료도 올라가요. 예를 들어 서울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약 32만 원, 4인 가구는 약 39만 원 정도예요.

지방은 서울보다 낮지만, 임대료 수준에 맞춰 책정되기 때문에 실제 월세를 어느 정도 보전받을 수 있어요. 이런 기준은 매년 조금씩 바뀌니까 꼭 최신 정보 확인하셔야 해요.

지역 구분도 꼭 봐야 해요

같은 가구 수라도 서울, 경기, 광역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지역별로 금액 차이가 있어요. 서울이 가장 높고, 농어촌은 낮은 편이에요.

예를 들어 3인 가구의 경우 서울은 37만 원, 지방 중소도시는 약 26만 원 정도예요. 이건 실제 거주지 주소에 따라 자동 적용되니 걱정 마세요.

2026 주거급여 지원금액

2026년 주거급여는 물가상승률과 주거비 인상 등을 반영해 지원금액이 전년도보다 소폭 인상되었어요. 기준임대료가 전년 대비 약 2~5% 정도 올랐다고 해요.

서울 기준으로 보면 1인 가구는 2025년 31만 2천 원에서 2026년에는 32만 5천 원 정도로 상향됐고, 4인 가구는 약 37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올랐어요. 월세가 계속 오르다 보니 지원금도 조금씩 같이 올라가는 구조예요.

실거주 기준으로 정산돼요

주거급여는 집주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게 아니라, 신청자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돼요. 그래서 월세를 납부한 후 실질적으로 지원받는 개념이라서 더 체감이 되는 혜택이에요.

단, 제출한 임대차계약서 기준으로 월세 금액이 다르면 감액되거나 조정될 수 있어요. 꼭 계약서상의 금액과 실제 납부 금액이 일치해야 해요.

자가 가구는 수선비로 지원돼요

임대주택이 아니라 본인 집에서 거주 중이라면 ‘임대료’가 아닌 ‘수선비’ 형태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2026년 기준으로는 경보수 457만 원, 중보수 849만 원, 대보수 1,241만 원까지 지원돼요.

노후도에 따라 수리 범위가 다르고, 지자체에서 실사를 나와서 최종 수리 항목과 지원금액을 결정해줘요.

장애인 주거급여 지원금액

장애인의 경우에는 주거급여 지원에서 특례 적용이 있어요. 특히 중증 장애인이나 장애 정도가 심한 경우, 추가 지원이나 우선순위 배정이 이뤄질 수 있어요.

장애인 가구의 경우 이동권, 안전성 등을 고려해 기준금액이 조금 더 높게 적용되기도 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주택 수선 시에는 장애 접근성 개선도 포함해서 지원 가능해요.

장애인 수선 항목 추가돼요

자가주택 거주 장애인은 도어락 교체, 경사로 설치, 화장실 안전바 설치 같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항목도 지원받을 수 있어요. 기본 수선 외 추가 보조가 가능한 거죠.

이 경우에는 지자체와 협의해 필요한 수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신청할 때 장애인 등록증을 함께 제출하면 심사에 도움이 돼요.

임차 가구도 추가 지원 가능해요

장애인 임차 가구의 경우 지역 기준임대료 외에도 가산 혜택이 일부 적용될 수 있어요. 가구 특성과 생활 불편 정도에 따라 추가 금액을 지급하는 지자체도 있어요.

지역별로 정책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꼭 담당 주민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아요.

주거급여 실제 수령금액 계산법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주거급여는 단순히 ‘기준임대료’만 보면 안 돼요. 내 계약상 월세, 관리비 포함 여부, 지역, 가구 수 등 다양한 조건이 반영돼요.

예를 들어 내가 실제로 내는 월세가 35만 원이고, 기준임대료가 32만 원이면 최대 32만 원까지만 받을 수 있어요. 반대로 28만 원을 낸다면 28만 원만 지원되는 식이에요.

월세+보증금도 따로 계산해요

보증금은 일정 환산율을 적용해서 월 임대료로 계산돼요. 보통 보증금 100만 원당 1천 원 정도로 환산돼서 월 임대료에 포함돼요.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25만 원이라면, 월 26만 원으로 계산되는 식이에요. 이런 계산식도 지자체별로 조금 차이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급여 감액 사유도 확인해야 해요

만약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했거나, 재산이 많을 경우에는 주거급여가 ‘감액’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중위소득 47% 이하가 기준이지만, 그 안에서도 정밀 심사를 거쳐 금액이 조정돼요.

또한 최근에 고가 차량을 구입했거나 금융재산이 크게 늘어난 경우에도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어요.

주거급여와 다른 복지제도 연계

주거급여는 단독으로도 유용하지만, 기초생활수급, 의료급여, 교육급여와 함께 연계해서 받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기초수급자이면서 주거급여를 동시에 받고 있어요.

게다가 에너지 바우처, 전기요금 할인, 수도요금 감면 같은 생활복지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청년, 대학생에게도 해당돼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 덕분에 부모와 주민등록상 한 세대지만, 실제로 다른 곳에 거주하는 청년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만 19~30세 사이 청년이라면 주거급여 혜택을 받는 부모와 함께 신청 가능해요.

본인 명의 임대차계약서와 통장 입금 내역이 필요하다는 점만 유의하면 되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요

요즘은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서 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온라인으로 신청서 제출하고, 필요 서류만 스캔해서 올리면 돼요.

단, 최초 신청은 방문 상담이 유리할 수 있으니 경우에 따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주거급여 지원금액 다시 보기

주거급여 지원금액은 내 가구 수, 소득, 거주지역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지만, 잘 활용하면 월세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에요. 자가든 임차든,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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